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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2030년 중장기 플랜 확정… 제도 구축·사회 및 학교 교육 활성화·협력망 조성 등 4대 전략 추진, 구민 실천 역량 강화해 기후위기 대응하는 ‘생태 시민’ 양성 주력
등록날짜 [ 2026년01월29일 11시33분 ]
서울 관악구가 생태전환도시 실현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될 ‘관악구 환경교육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계획은 향후 5년간 환경교육의 비전과 실행 방안을 담은 종합 로드맵으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구민 의견을 수렴하고 관악구 탄소중립 녹색성장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환경 교육 모습
계획의 핵심 목표는 환경학습을 통해 구민의 실천 역량을 강화하고, 개인의 행동 변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는 ‘책임 있는 생태 시민’을 양성하는 데 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구는 환경교육 제도기반 구축, 사회환경교육 활성화, 학교환경교육 강화, 협력관계망 조성 등 4가지 주요 전략을 설정했다.

먼저 제도적 기반을 다지기 위해 관련 조례를 근거로 매년 실행계획과 성과를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구 환경교육센터의 역할을 고도화해 사업 추진의 안정성을 확보한다. 또한 부서와 기관별로 흩어져 있는 교육 정보를 통합해 온라인 접근성을 높이고, 원스톱 매칭 창구를 운영하는 등 플랫폼의 활용성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사회환경교육 분야에서는 지역 내 교육 기반을 다지기 위해 전문인력 역량 강화를 실시하고, 취약계층을 포함한 전 구민이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학습을 지원한다. 지역 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과 참여 중심의 교육으로 시민들의 실천력도 높여 나갈 예정이다. 학교환경교육은 교내 자율적인 친환경 활동과 동아리 지원, ‘찾아가는 환경교육’ 등으로 구체화되며, 별빛내린천(도림천)을 활용한 체험형 교육과 ‘탄소중립 청소년 인플루언서 양성’ 사업도 추진된다.

마지막으로 협력관계망 분야에서는 교육 주체 간 협력을 강화해 지역사회에 환경교육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돕는다. ‘환경의 날’과 연계한 행사 개최와 네트워킹 활성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기후위기 대응에서 환경교육의 중요성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구민 한 사람의 실천과 지역사회의 협력을 바탕으로 청정도시 관악의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교육 저변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친환경투데이 원정민 기자 press@greenvers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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