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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카운티에서 50MW 태양광 및 200MWh ESS 프로젝트 완성
등록날짜 [ 2024년05월30일 12시44분 ]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이하 한화큐셀)이 미국 빅테크 기업 메타에 재생에너지를 공급하기 위해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카운티에 대규모 태양광+ESS 복합단지를 올해 5월 완공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50MW 규모의 태양광과 200MWh 용량의 에너지저장장치(ESS)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화큐셀은 태양광 모듈 공급부터 EPC(설계·조달·건설)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수행했다.
미국 캘리포니아 한화큐셀 50MW 태양광 발전소 모습
이 복합단지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보레고 스프링스 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올해 5월 상업운전을 개시했다. 이곳에서 생산된 재생에너지는 메타에 공급될 예정이다. 메타는 2020년부터 사용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며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있으며, 2030년까지는 공급망 차원에서도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한화큐셀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이구영 대표이사는 "한화큐셀은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적극 협력해 차별화된 통합 그린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하는 파트너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한화큐셀은 이미 미국 와이오밍주에서 150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성공적으로 완공했으며, 이를 통해 턴키 솔루션 제공 능력을 입증했다. 또한, 지난해 11월에는 서던 파워(Southern Power)에 발전소를 매각하며 수익성을 극대화했다. 올해 1월에는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와 8년 간 총 12GW 규모의 태양광 모듈 및 EPC 서비스 공급 계약을 맺어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ESS 시장에서도 한화큐셀은 높은 성장성을 보이고 있다. 블룸버그 뉴에너지파이낸스(BNEF)에 따르면, 전 세계 ESS 시장은 2021년 110억 달러에서 2030년에는 262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미국 에너지관리청(EIA) 역시 미국의 ESS 시장 규모가 2019년 6억9200만 달러에서 2025년 82억6100만 달러로 약 12배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화큐셀은 2022년 미국에서 380MWh 규모의 ESS 프로젝트를 포함한 7개의 ESS 프로젝트를 판매하며 대규모 실적과 수익을 확보했다. 이구영 대표는 "한화큐셀은 북미 최대 규모의 태양광 제조 기지를 기반으로 프로젝트 개발, EPC, 전력공급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화큐셀은 앞으로도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을 포함한 다양한 기업들에게 차별화된 통합 그린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하며,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파트너사로서의 역할을 다할 계획이다.



친환경투데이 정하준 기자 press@greenvers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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