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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24년03월12일 16시36분 ]
경기도가 경기RE100 목표 달성을 위해 도 예산과 은행자금을 활용, 전년 대비 약 1,242억 원 증가한 총 1,267억 원의 대출금을 신재생에너지산업 관련 기업에 제공한다. 이는 경기도의 신재생에너지 및 에너지 효율화 사업에 대한 저금리 융자 지원을 통해 지역 내 신재생에너지 산업을 촉진하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 소비 구조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조치이다.
경기도청 모습
이번 자금 조성은 소규모 태양광 발전소와 에너지 효율화 설비 설치에 필요한 자금을 저금리로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경기도는 이를 통해 태양광 및 에너지 효율화 사업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원 사업에는 소규모 태양광발전소 저금리 융자,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이자 차액 보전, 태양광·에너지 효율화 사업자 보증지원 및 이자 감면, 산업단지 내 중소·중견기업의 에너지효율화 저금리 융자 등이 포함된다.

특히, 올해는 에너지 융자지원의 설비용량 기준을 기존 200kW에서 500kW까지 확대하고, 융자 한도를 최대 8억 5천만 원까지 증액하여 보다 많은 사업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 또한, 상업용뿐만 아니라 자가발전용 시설까지 지원 대상을 넓혀, 다양한 사업자들의 에너지 전환을 돕는다.

이번 금융 지원의 확대는 고금리 환경 속에서도 재생에너지 시장의 활력을 유지하고, 경기도 내 RE100 기업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경기도의 의지를 반영한다. 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국내·외적인 경제난에도 불구하고 재생에너지 시장이 위축되지 않도록 금융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지속 가능한 에너지 환경 조성에 대한 경기도의 약속을 강조했다.



친환경투데이 정하준 기자 press@greenvers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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