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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신전략위 내 유일한 환경 전문가로 참여… 기후 의제 한반도 평화 전략에 첫 반영, 식량·재난 등 복합 안보 이슈 대응 위한 남북 협력 및 국제기구 연계 모델 모색 주력
등록날짜 [ 2026년02월26일 14시23분 ]
환경재단 이미경 대표가 2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한반도평화신전략위원회’ 출범식에서 신안보·문화분과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이번 위촉은 한반도 평화 전략 논의 과정에 기후 의제가 처음으로 포함됐다는 점에서 안팎의 주목을 받고 있다.
자문위원 위촉 모습
한반도평화신전략위원회는 급변하는 국제 정세에 대응해 외교, 통일, 안보 전략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정책을 제언하기 위해 마련된 더불어민주당의 당내 비상설 특별기구다. 이 대표는 위원회 구성원 중 유일한 환경 분야 전문가로 이름을 올렸으며, 앞으로 기후와 환경 협력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차원의 한반도 평화 전략 수립에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환경재단은 기후위기가 단순한 환경 문제를 넘어 식량, 보건, 재난, 에너지 등 인류 생존과 직결된 ‘복합 안보’ 이슈로 부상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해왔다. 기후 문제는 국경과 이념을 초월한 공동의 위기인 만큼, 한반도 기후위기 역시 남과 북이 함께 풀어가야 할 필수적인 과제라는 판단이다.

이 대표는 위원회 활동을 통해 기후·환경 의제를 남북 간 신뢰 구축을 위한 새로운 접점으로 확장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특히 국제기구 및 다자기금과 연계한 실효성 있는 협력 모델을 제안해 지속 가능한 평화 기반을 구축하는 데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친환경투데이 정하준 기자 press@greenvers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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